레이디가가 일을위해 사랑을 포기한다..

레이디가가 일을위해 사랑을 포기한다.. 일과 사랑// 일을선택한 그녀..결별..

팝스타 레이디 가가가 남자친구인 테일러 키니와 6개월 만에 결별....

 결별이유는 최근 가가가 월드 투어로 인한 바쁜 일정으로 사이가 소원해지면서 이별에 이른 것으로....

가가의 한 측근은 "레이디 가가는 내년까지 논스톱 콘서트 투어를 계획하고 있기 때문에 콘서트 준비와 연애를

 동시에 할 수 없다는 결론을 내리고 이별을 결심한 것 같다"고 결별이유를 전했다고 하네요~

얼마전 한국내한공연도 성공리에 마친 레이디가가..정말 바쁜여자..

또..키니 역시 바쁜 레이디 가가를 잘 챙기지 못해서;; 능력있는 여친은 잘 챙겨야 되는데;; 성격차이도 있어서

결별을 선택을 했다고 하네요..

테일러키니는..이런사람...

 

 대표작은...

레이디가가는 키니에게 먼저 결별을 통보했고, 키니 역시 동의한것으로 둘의 연인관계가 끝이 났다..

 이들은 지난해 7월 뮤직 비디오 촬영으로 첫 만남을 가진 뒤 11월 연인관계로 발전해 약 6개월 동안

공식 연인 사이를 유지해 왔는데..... 각종인터뷰에서 올해안에 결혼을 하고 싶다는 말을 한적이 있어서..

결혼을 생각하나보다 했는데...결별... 그래도~ 일을 선택한 그녀가 멋지다!

7일 홍콩에서도 콘서트를 앞두고 있는데~ 멋진 모습을 보여줬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