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엄마와 영국엄마의 차이

한국엄마와 영국 엄마의 차이점을 한번 볼까요?

등장인물: 9살 한국 아이, 8살 영국아이

상황: 일어나서 등교할때까지의 1시간

 

아침 7시..아이를 깨우는 한국 엄마..혼자일어나는 영국아이

행여나 지각할까 양말 먼저 신기는 엄마

혼자서 양말을 신는 영국아이

옷도 혼자서 입는..방에서 엄마의 모습을 찾을수 없다..

아직 옷을 입는게 서툴지만 혼자서 입어보는 아이..

엄마는 아이가 도움을 청할때만 도와준다

한국엄마는 머리를 빗겨주고

밥도 먹여주는 한국엄마 

밥을 먹고난뒤 양치는 필수

영국아이의 일어나서 하는일은 우유가져오기

영국엄마는 어떤거 먹을래? 한마디 혼자서 아침을 먹는 아이

스스로 그릇을 정리하고 양치하는 영국아이

엄마는 지각하겠다 말만할뿐 시간을 맞추는건 아이에일, 재촉은하지만 도와주지않는다..

우리나라에 엄마와 영국엄마의 차이 어떤거 조을까?

엄마들의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