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고~돈고

CSI시리즈 중에 단연 1위를 달리고 있는 마이에미에는 카리스마 반장 호라시오가 있기 때문이다!! 이에 본명은 데이빗 카루소!! 보잉 선글라스가 매우 잘 어울리는 매력적인 인물이다! 만약 호라시오 반장이 없다면 선장없이 항로를 잃어버린 배처럼 산으로 갈것이다.. 마이애미에 깨끗한 환경까지 소개가 되어 꼭 한번 가보고 싶은 도시로 손꼽히고 있다!! 하지만 데이빗 카루소..영화배우이지만..영화배우로서의 삶은 지금처럼..알려지진 않아 있다 마이애미에 캐스팅 되기전 영화를 찍었지만..개봉하는 영화마다...흥행실패... 1980년 부터 영화에 단역으로 시작하여..겟팅 웨이스티드 ,위다웃 워닝 ,사관과 신사 ,람보 여기까지가 단역으로 스크린에 얼굴을 보이기 시작했다.. 1983년 부터 조연으로 발탇이 되었다. 금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