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비~ 부진한 시청률..이제부터 시작이다!!
우선 버튼을 한번 누르고 시작할까요~~그럼 저에게 힘이 된답니다^^ 소녀시대 윤아와 근짱 장근석의 출연의러 기대를 모았던 사랑비~ 하지만 기대만큼 많은 관심을 모으지 못해.. 시청률이 저조 했는데요~ 여주인공의 불치병, 이로 인한 어쩔 수 없는 이별....세월이 흐른 뒤의 재회, 하지만 또 다시 이루어 질 수 없는 이들의 운명..시대에 좀 맞지않는 컨셉이랄까? 인기를 받지못하고 있었는데요~ 이제는 윤아를 중심으로 한 삼각 로맨스가 본격화 되면서 시청률이 급상승 될것으로 예상~ 그동안 정진영과 이미숙 의 러브라인에는 유혜리이라는 막강한 연적이 존재해 팽팽한 삼각구도를 이뤘죠~ 하지만 장근석과 윤아 의 관계에는 서준을 향해 일방적인 관심을 보이는 박세영 외에는 딱히 연적이 존재하지 않아 온전히 둘만의 관계에..
티비이야기~
2012. 5. 2.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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