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고~돈고

서지영씨가 11월에 신부가 되었네요^^ 지인에 소개로 만나 1년간 연애를 했고, 배우자분은 금융계에 종사하시는 일반 회사원이라고 하네요.. 서지영씨는 1998년 샵이라는 그룹으로 데뷔를 했었죠~~ 그후에도 연기자로 브라운관에서 활동을 했었죠~ 요즘은 활동이 좀 뜸한편이었는데 멋진 신랑분님과 알콩 사랑을 나누는 중이라 그랬나봐요~~ 너무 부럽네요~~ 5살 연상인 배우자분이 하객분들의 말씀은 곰돌이 같이 귀엽다고 하네요^^ 가을에 신부 단아하니 너무 이쁜거 같아요~~ 앞으로 알콩 이쁜사랑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