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4일 금요일 이번주 스퍼스타K의 이번주..탈락자는.. 투개월이 탈락의 쓴잔을 마셨다... 한주 한주 탈락자가 나오고.. 드디어 다음주는 우승자가 가려진다.. 여성,남성 혼성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오던 투개월... 탈락이라는게 너무 아쉬운... 탈락의 원인은.. 맞지않는 음색... 노래를 들을때 불안함이 느껴진다는것... 호흡이 안맞는다고 해야하나.. 노래를 들을때 그런 느낌이 많이든다는... 너무 아쉽다... 이번주 도전자들의 노래는... 버스커 버스커(발렌티/보아) 울랄라 새션(스윙베이비/박진영) 투개월(예감좋은날/럼블피쉬) 다음주 슈퍼스타K에 우승자가 가려진다.. 울랄라 세션VS버스커 버스커 두팀다 모두 훌륭한 팀인데.. 어느 한팀은 떨어져야 한다는것이 속상하다.. 하지만 우승자는 한팀.. 어느팀..
매주 금요일밤 시청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주는 슈퍼스타K 이번주에도 시청자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았다~~ 이번주는 심사의원들의 노래를 다뤘다. 노래를 듣는 심사의원들의 모습은 더욱 긴장되고, 기대를 하는 모습이었다. 29일 오전 시청률 조가기관 AGB닐슨 미디어에 따르면 지난 28일 방송된 슈퍼스타K 3'의 시청률은 15.03%(케이블유전체가구)를 기록했다. 동시간 TV 포함 동시간대 1위를 했다~ 역시 인기가 하늘은 찌른다~~ 한주 한주 탈락자가 생기고 있지만.. 시청자들의 관심이 더더욱 증폭되고 있다.. 이번주 탈락자는... 아싑게도 크리스티니가 탈락을 하게 되었다 ㅠㅠ 정말 가슴을 울리는 소울인데.. 크리스티나는 이번 미션에서 Pay Day 를 멋지게 소화해냈다.. 버스커 버스커 막걸리나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