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타임 시청률과 재방송,등장인물을 알아보자~ 골든타임 시청률을 지키자! 축구에게도 밀리지 않는다. 인기리에 방송중인 월화드라마 골든타임.. 어제인 화요일 방송에는 같은시간에 브라질월드컵 아시아최종예선을 방송했는데 한국 대 우즈베키스탄 경기 중계는 17.5% , SBS '신의'는 11.2%의 시청률을 기록 골든타임은 15.2를 기록하면서 대표팀 경기에 뒤지지 않는 시청률을 보여줬다~ 어제방송분에 줄거리는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감사에 안절부절 못하는 세중병원 의사들의 모습.. 강재인 황정음이 인턴 휴가를 쓰면서 이사장직를 임시로 맞아 병원을 운영하려하면서 그사실이 알려지자.. 강재인 황정음 이 이사장 대행을 맡게 된 사실을 알고 왠지 모를 거리감을 느끼는 이민우(이선균 분)의 모습이 그려져 극중 러브라인 전개..
골든타임VS해운대 연인들 시청률 경쟁해 보자~ 월화 드라마로 경쟁에 나선 MBC 월화드라마 ‘골든타임’과 KBS-2TV 새 월화드라마 '해운대 연인들' 동시간대의 시청률 경쟁을 예고하는데.. 현재 월화드라마 1위를 달리고 있는 골든타임.. 6일에 방송된 시청률은 13.2% 방송내용은 최인혁교수가 교통사고 현장에서 병원으로 이송한 환자가 유명인이라는것을 알고 김민준 교수가 자신의 명예를 위해 수술을 집도하겠다고 나섰지만 환자의 상태가 생각보다 심각한것으로 판단!! 최인혁교수를 다시 수술실로 불러 해결을 하라고 윽박.. 최인혁교수는 지금 환자의 상태로는 수술불가라는 판단을 내리고... 마지막은 심장이 멈춤 환자를 이선균과 황정음의 돌보는 장면에서..아쉽게..끝.. 등장하는 등장인물을 알아볼까요.. -골든타임..
-악조건에서도 빛난다! 월화드라마 빛과그림자 시청률1위- 방송 3사 월화드라마의 시청률이 동반 하락한 가운데 MBC '빛과 그림자'가 1위를 굳건히 지키고 있네요~ '빛과 그림자'의 시청률은 20.5%를 기록 했는데요~ 저번주 기록한 22.3%보다 1.8%포인트 떨어졌지만~ 그래도 인기를 받고 있네요~ 동시간대 방송된 SBS TV '패션왕'의 시청률은 9.2%로 지난주(9.9%)보다 0.7%포인트 하락했고, KBS 2TV '사랑비' 역시 5.1%를 기록해 전주보다 0.1%포인트 떨어졌다. 방송 3사의 월화극이 모두 시청률 하락세를 보였지만, '빛과 그림자'는 변함없는 1위 막바지로 달려가면서 더 큰 괌심을 받고 있네요~ 출연진을 한번 볼까요~~ 어떤결말이 날찌 기대를 모으는 가운데~~ 오늘도 꼭 챙겨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