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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이글스의 팬으로 야구 시즌이되면 야구장에서 4일을 사는 저는...

최진행선수의 2군행이..조금은 반가운.. 매번 경기때마다.. 최진행선수의 영향으로..실망을 한적이...

 

 

타율.. 타율...타율 0.088, 득점권 타율 0.000

최진행은 올 시즌 치른 12경기에서 타율 0.088(34타수3안타)을 기록.. 타점은 단 한 개...

지난 18일 청주 LG전에서 1회말 밀어내기 볼넷으로 올렸다. 안타로 올린 타점이 하나도 없어 득점권 타율은 0.000.

올 시즌 주로 5번 타순에 섰던 최진행의 앞에 장성호(타율 0.348)와 김태균(타율 0.500)이 있었는데...

경기장에서 경기를 보며.. 잘해주길 목이 터져라 응원했지만...... 한숨이 나오는 결과...배트에 공을 맞추지 못해

희생타조차 올리지 못했다는 점이 더욱... 실망감을 안겨주는...작년 한화의 4번타자였는데... 올 시즌 12개의 삼진...

2군에서 열심히 몸을 만들고 슬럼프를 탈출하면!! 다시 멋진 모습을 보여줄수 있음을!!!

현재 구단의 순위는..

 

현재는.. 꼴찌지만.. 한화의 특기인 막판뒤집기!!!!! 뒷심을 발휘해서 팬들에게 승리를 안겨주기를!!

대전구장이 완공이 된다면 청주가 아닌 홈경기!! 내집에서는 반 먹고 들어간다고 하니!!

선수들도 조금더 힘을 받을수 있을것이다!!!!! 팬들도..청주까지..안가도 되고;; 청주구장은 너무...열악;;

어쨋든!! 최!강!한!화!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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