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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 영업정지..정상적인 운영!! 뱅크런 우려없나?!-

 

영업정지된 솔로몬저축은행은 부산솔로몬과 광주솔로몬저축은행을 계열사로 보유중이며 한국저축은행의

 경우 진흥과 경기, 영남저축은행을 가지고 있는데 솔로몬 저축은행이 영업 정지되면서 자회사인 부산솔로몬 저축

은행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
 
저축은행 업계 1위인 솔로몬을 비롯한 한국, 미래, 한주 저축은행을 6개월간 영업 정지시켰다.

이번 영업 정지는 계열사와는 상관이 없다는 보도..현재 부산에는 솔로몬 저축은행의 계열사인 부산솔로몬 저축은행

한국저축은행 계열사인 영남저축은행이 영업을 하고 있다. 부산솔로몬 저축은행은 모회사의 영업정지 소식에

전 직원이 비상근무에 들어가 정상영업중이며 비상상황을 대비해 여유자금도 1,800억 원을 확보..영업정지

 계열저축은행 유동성 충분히 확보 하고 있다 라는 입장을 밝히고, 금융당국은 영업정지된 저축은행의 계열

 저축은행에는 아직까지 뱅크런의 우려가 없다고 7일 밝혔다..

 

 

그러나 불안감을 느낀 예금주들이 대규모 예금 인출을 할 경우에는 어떤 상태가 발생할 지는 예측할 수가 없다.

대표적인 예로 지난해 토마토저축은행이 영업정지를 당했지만 계열사인 토마토2 저축은행은 뱅크런이 조기에

진화되면서 지금도 정상 영업을 하고 있다.

 영업정지된 저축은행의 계열 저축은행들은 예수금 대비 22% 가량의 유동성을 자금을 확보하고 있으며, 현재

정상적인 예금인출 업무가 진행되고 있고, 영업정지된 저축은행계열의 저축은행들은 보 회사와 별도로 경영되고 있어

대큐모 인출 사태만 없다면 정상영업이 가능하다며 언론에 발표를 한 상황이다..

현재까지 저축은행 인출 상황은 약 7억원으로 22건 정도라 하는데.. 저축은행 예금자들은 뱅크런을 우려해..

만기를 기다리지 않고 미리 인출을 하는 고객들이 늘고 있다.

 

 

대거 인출을 막기 위해  언론은 현재 영업정지된 저축은행에 금감원 인력 140명이 나가 있다며

 99% 이상을 차지하는 5천만원 이하 예금자가 진정하면 뱅크런 우려도 괜찮아질 것이라고 안심시키고 있다.

영업정지된 솔로몬저축은행은 부산솔로몬과 광주솔로몬저축은행을 계열사로 보유중이며 한국저축은행의

 경우 진흥과 경기, 영남저축은행을 가지고 있는데 부산솔로몬 저축은행은 부평동 본점, 서면, 해운대, 연산동 등

부산지역 4곳과 창원 등 모두 6곳에 영업점이 있다.

그리고 한국저축은행 계열사인 영남저축은행은 부산 대창동 본점과 동래점, 서면점, 진주점 등을 운영하고 있다.

-저축은행 연락처- (참고용)

 저축은행

연락처 

 부산솔로몬 저축은행

051) 250 - 8000 

 광주솔로몬 저축은행

062) 433 - 8891 

 영남 저축은행

051) 240 - 1800 

 한국 저축은행

02) 753 - 3331 

 한주 저축은행

041) 865 -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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