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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트코VS빅마켓 어디가 더 저렴한가?!
주부님들의 관심을 받고 있는 대형할인마트 창고형으로 대표적인 예가 코스트코였는데요~
롯데마트는 6월 28일 서울 독산동에 자사 토종 회원제 창고형 할인점인 빅마켓 1호점을 오픈할 예정이라고
하는데요~ 코스트코는 알고계시다 시피 외국형 마트빅마켓은 국내 유통업체가 최초로
시도하는 회원제 창고형 할인점으로~연회비가 있어요~
연회비는연간 비즈니스 회원 3만원, 개인회원 3만5,000원의 이라고 하네요^^
하지만 연회비가 있다는것은 그만큼 저렴하고 연회비가 아깝지 않은 서비스가 있다는 것이죠~
이런 창고형 대형마트중에 연회비가 없는 이마트에서 만든 이마트 트레이더스가 있는데요~
창고형 대형마트로 많이 알려지지는 않았지만 연회비없이 운영된다는 점~
독산동에 문을 여는 빅마켓 금천점은 코스트코 국내 1호점인 양평점과 불과
5.5㎞ 떨어진 곳이어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되는데요~
일반 코스트코에 장점은 회원제로 운영하면서 우리나라에서 공수한 물건들도
저렴하게 구입할수 있고, 더불어 명품까지 구입을 할수 있다는게 장점 이었는데요~
빅마트에서도 지지않는다는 형식으로 코스트코처럼 회원여러분께
일반 마트보다10%정도 저럼하게 구입할수 있고 명품까지 좀저 저렴하게 구입을 할수 있다고 하네요~
영업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하며 구입한 상품은 30일 이내에 환불할 수 있고
회원가입 15일 내 연회비를 돌려받고 회원가입을 철회할 수 있다고 하니~ 한번쯤은 괜찮을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여~
빅마트는 코스트코보다 저럼한 가격측정을 하기위해 코스트코는 신라면 1상자(30개들이)를
1만7900원에서 26일 1만5890원으로 내렸다. 빅마켓(1만5900원)보다 10원 싸고,
칠성사이다(1.5L 6개)는 9490원에서 빅마켓(9190원)보다 100원 싼 9090원으로 값을 내렸다고 하네요
3만 원 미만은 코스트코보다 10원 씩, 3만 원 이상은 100원 씩 싸게 가격을 매기기로 한다하니~
역시 오픈이라는게 있으니~ 전국으로 많이 확대 되어서 조금더 저렴한 가격에 쇼핑을 할수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