섹쉬한 뒤태를 만든다~ 캘빈클라인 리퀴드 메탈~

캘빈 클라인에서 2012년 FW 모델로 리퀴드메탈을 새로 내놓았다고 하네요~

이번 캘빈클라인 진의 리퀴드 메탈 데님은,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케빈 커리건이 70년대 뉴욕의 공장과

앤디 워홀의 아티스틱한 무드에 영감을 받아 디자인해서 광택 소재와 슬림한 핏은

글래머러스하고 섹시한 느낌을 잘 살려준다는~ 그럼 뒷태가 정말 슬림하면서 쭉뻗은 느끼이랄까요~

좀 독튿한소재로 디자인된 리퀴드 메탈 데님은 은은한 톤과 함께 강한 펄로

금속 물질을 연상시키는 색깔이 많은데요~기존 캘빈의 기본적이였던

베이직하고 캐쥬얼한 느낌을 줄이고,데이 룩과 이브닝 룩 모두 완벽한 연출이 가능한 멀티 웨어로

파워스트레치가 가미되어 편안함을 느낄수 있다고 하네요^^ 앉았다 일어날때 편하다는~

느낌을 받아야 자주 손이 가는 청바지가 될테니까요^^

이번 광고모델은 라라스톤과 마일스 크로스비, 자니스 안센스가 함께 했으며,

촬영은 스티븐 클라인이 촬영을 해서 큰 기대를 모으고 있죠~

청바지를 조아하는 매니아로 한번 입어보고 싶은 느낌이 드네요~

돈고~돈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