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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대출 금리와 한도 적용받는 방법!!

 

안녕하세요 돈고입니다.

오늘은 신용대출을 받을때 적용되는 한도와 금리가 어떻해 적용이 되는지를

설명드리겠습니다.

 

일반적으로 대출을 받으려고 할때 제일많이 고민을 하는 부분은 바로 금리입니다

금리는 이자인데 아무래도 낮게 적용을 받는것이 본인에게는 유리한 방법입니다.

 

 

 

신용대출 금리 적용!!

 

금리가 낮은 순으로는 국내시중은행의 연 7%의 금리가 신용으로 받을 수 있는 최저 금리 입니다.
이후로는 외국계은행의 연 5.9% ~ 최고 연 25.4%까지 적용을 받게 됩니다.

 

2금융권에서는 카드사 저 이율의 금리로 연7% 부터 대출을 받을 수 있으며,
이후로는 여신만을 주력으로하는 캐피탈사가 있습니다.
캐피탈사의 경우에는 최저이율 약 연 7%로입니다.

 


각 금융사의 금리결정을 하게 되는 요점을 파악하면 됩니다.
하지만 이러한 것은 각 금융기관의 내부규정으로 쉽게 알아낼 수 가 없습니다.

 

대략적으로 대표적인 요인은 “한국신용평가정보”등의 신용등급과 점수가 어느정도 차등적용 됩니다.
하지만 스코어링 과정에서 금융사별로 중요하게 보는 사항은 차이가 있습니다.

 

그 중에서는 현재 거주하고 있는 주택의 유형(아파트, 단독주택, 다세대)과 거주형태

(자택, 전세, 월세)등이 어느정도 작용을 하는 금융사가 있으며 학력과 근무기간,

 재직중인 직장의 규모로 금리를 결정하는 기관도 있습니다.

 

 

신용대출 한도결정!!

 

대출을 받게 되는데 한도 결정 또한 중요한 작용을 합니다.
금리가 저렴하다고 한들 한도가 맞지 않으면 금융 통에 어려움이 생겨
급하게 안 좋은 금융권이나 대부업체의 접촉 또한 쉽게 될 수 있기 때문에
금리와 한도를 동시에 조합하여 정확한 자금을 만들어야 합니다.

 

한도의 결정에 앞서 안정적인 한도를 만들기 위해서는
물론 국내 시중은행이 첫 번째가 되어야 합니다.
일반적으로 국내은행에서는 연봉만큼의 한도가 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재직중인 직장의 규모에 따라 한도는 변동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외국계 은행은 많은 소비자에게 금융통의 길이 되고 있는데

한도가 상당히 높고 금리도 안정적입니다.

 

연봉 대비하여 기존부채율의 산출이 각 금융사 별로 차이가 있기 때문에
한도 산출 전에도 전문가의 진단을 받아 보는 것이 현명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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