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방지축 용이~
오랜 만에 저의집 강아지 용이 이야기를 쓰게 되네요^^ 정말..거짓말 같지만..더커써요 ㅋㅋ요크셔가 얼마나 클까요?? 가족들이 얼마나 클지? 궁금하다고 할정도 에요~ 엄마랑 공원으로 산책을 나온 용이~ 기분이 조은지 나비를 보며 뛰어다니고 땅을 파면서 한참을 놀더니~ 사진찍는다는 소리에 저런...썩소 같은 표정을;; 처음 저 옷을 입었을때 너무 커서 엄마가 옷 을접어 기장을 줄였는데.. 지금은.. 다시 펴서 입고 있어요;; 게다가 급 또 성장을 해쥬서서 지금은 저 목줄도 사용을 못하고 있답니다~ 힘이 쎄져서~ 막 움직이면 풀어지는 바람에~ 지금은 더 튼튼한 목줄로 바꿔서 산책을 가요~ 근데~ 정말 귀엽죠^^ 집에서 절 제일 무서워 하는데~ 제가 없는 잠시 출장을 간동안 너무 말썽을 마니 부린다고~ 엄마가..
재미있는 이야기~
2012. 6. 18. 13:40
공지사항
최근에 올라온 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