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고양이다~ 생선이 감히~~냐옹! 고양이 잡아먹는 물고기ㅋㅋ 너무 우낀거 같아요~~ 이 물고기의 정체는 속이 비어있는 커다란 인형~ 온라인 커뮤니티에 올라온'고양이 잡아먹는 물고기'라는 게시물속 동영상에 주인공~! 동영상에는 고양이가 물고기 인형과 장난을 치는 모습이 담겨 있는데~ 사진은 물고기 인형안에 들어간것처럼 보이는, 그리고 물고기 안에서 하품을 하고 있는 고양이~ 물고기 인형안에 들어가 몸이 반이끼어서 정말 먹힌것처럼 보이는 순간을 잘 잡은거 같아요~ 저희집도 강아지를 키우는데 호기심이 있나봐요~ 집에서 아무리 불러도 오지도고, 찾아나서면 가끔 제 가방안에서 놀고 있더라고요~ 동물들은 너무 귀여운거 같아요~
-카드 할부가 없어졌니??- 저는 저희 어머니께 생활할때 쓰시라고 신용카드를 한장 드렸습니다. 저만 드린것이 아니고, 저희 오빠도 한장 드렸죠~~ 신용카드를 한장씩 드린 이유는.. 가정주부이시기 때문에 생활비를 아끼시려 하시는 부분이 있으셔서 정작 본인것은 못사시는게 안타까워서.. 사고싶으신것좀사고, 먹고싶은거드시고, 큰것은 할부로 사용하시라고 드린것 입니다. 어머니께서 몸이 안좋으셔서 병원에 다니시기 때문에 병원비는 오빠카드, 생활비는 제 카드를 사용하시는데.. 집에 있으시면서 홈쇼핑을 자주 애용하시다라고요~~ 홈쇼핑에 자주 나오는 밀폐용기 회사에 제품도 사시고, 싸게 나오는 물건들을 종종 구입하시는 편인데.. 참고로 어머니께 드린 카드 한도는 150입니다.. 홈쇼핑에 매력은 할부가 길다는것이죠~ 어머..
스마트폰 사용자들끼리 무료로 사용할수 있는 메신저~ 카카오톡~ 카카오톡으로 많은 얘기들이 전해지는데요~~ 그 이야기중에 오늘 제가 받은 이야기중에 재미있는 이야기를 소개해 드릴께요^^ - 처제의 일기장- 나와 처제는 4살 차이로 처음 처제가 나를 본날 쑥스러워서 말을 꺼내지도 못했다.. 하지만 처제가 나를 쳐다보는 그 눈빛..그눈빛을 나는 아직도 잊을수가 없다. 나도 솔직히 말해 처제를 처음보고 지금 아내만 아니었으면.... 사귀고 싶을 생각이 들정도로 매력적인 여자다.. 몇일전... 아내가 창고에서 처제의 일기장을 발견했다고 했다. 나를 처음 봤을때의 내용이 적혀 있다고 한다. 아내는 그걸 읽고 정말 힘들었다고 하는데.. 아... 도대체 얼머너... 힘들었을까?.... 아내는 틈만나면 작은방에 들어가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