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톡으로 전해지는 재미있는 이야기~
스마트폰 사용자들끼리 무료로 사용할수 있는 메신저~ 카카오톡~ 카카오톡으로 많은 얘기들이 전해지는데요~~ 그 이야기중에 오늘 제가 받은 이야기중에 재미있는 이야기를 소개해 드릴께요^^ - 처제의 일기장- 나와 처제는 4살 차이로 처음 처제가 나를 본날 쑥스러워서 말을 꺼내지도 못했다.. 하지만 처제가 나를 쳐다보는 그 눈빛..그눈빛을 나는 아직도 잊을수가 없다. 나도 솔직히 말해 처제를 처음보고 지금 아내만 아니었으면.... 사귀고 싶을 생각이 들정도로 매력적인 여자다.. 몇일전... 아내가 창고에서 처제의 일기장을 발견했다고 했다. 나를 처음 봤을때의 내용이 적혀 있다고 한다. 아내는 그걸 읽고 정말 힘들었다고 하는데.. 아... 도대체 얼머너... 힘들었을까?.... 아내는 틈만나면 작은방에 들어가서..
재미있는 이야기~
2011. 11. 23.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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