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팅에 법칙!! 어설픈 밀땅은 안하니만 못하다!!
소개팅에 법칙!! 어설픈 밀땅은 안하니만 못하다!! 소개팅을 누구에게 받아야 성공할수 있을까?! 오랫동안 알고 지낸 친한 친구, 그리고 가끔 만나는 지인. 친구와 지인, 둘 중 사람들은 누구에게 소개팅을 해달라고 할까? 단연, 대부분의 대답은 친한 친구일 것이다. 친한 만큼 자신에게 아무나 소개해주지 않을 것이라는 믿음이 있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믿음과는 다르게 친구가 조건이 좋거나 예쁜 사람을 소개해주기란 쉽지 않다. 사실 친구가 내 애인보다 잘난 사람을 사귀는 것은 상대적으로 '배가 아픈 일'이 아니던가. 배 아플까봐 친구에게 좋은 사람을 소개해주지 않을 거라는 불편하고 시니컬한 분석은 접어두자. 친한 친구처럼 강하게 연결된 관계는 자신과 알고 지내는 사람이 비슷하고 같은 정보를 공유하고 있기 때문..
재미있는 이야기~
2012. 11. 20. 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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